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올해 경험형 스마트마켓 지원사업에 울산지역 소상공인 5개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부터 시행된 ‘경험형 스마트마켓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색다른 소비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울산지역에는 경험형 스마트마켓 2곳이 운영중이며, 올해 5곳이 추가돼 업체당 최대 1천800만원까지 스마트 마켓 인프라 구축 비용을 지원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