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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나는 울산시민입니다-김혜민씨

◀ANC▶
울산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이웃들을 통해
살기 좋은 울산이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점이 좋은지 들어봅니다.

남구에 사는 김혜민씨입니다.

◀VCR▶
◀END▶
김혜민/울산시 남구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대학교 홍보대사 스푼으로 활동 중인 김혜민입니다.
저는 현재 울산에서 2년째 거주 중인데요.
울산에서 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지하철을
타지 않고도 많은 대중교통이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특히 울산에는 버스가 많이 있어
오래 기다리지 않고도 금방 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거제에서 살고 있었는데 거제에는
백화점이 많지 않아 쇼핑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의 인기 장소이자
디자인거리인 삼산과 그 주변의 백화점을
추천 드리고싶습니다.

나는 울산시민 '김혜민' 입니다!
천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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