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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나는 울산시민입니다-백서현씨

◀ANC▶

울산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이웃들을 통해
살기 좋은 울산이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점이 좋은지 들어보는 순서,

오늘은 중구에 사는 백서현씨입니다.

◀END▶
◀VCR▶
백서현/울산시 중구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중구 태화동에 살고 있는 가수 백서현입니다.
저는 울산에서 태어나고 쭉 자라온 울산이
고향이자 삶의 터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울산은 산업과 문화, 그리고
산과 바다가 모두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 국가정원, 차를 타고 1시간 이내로
달려가 볼 수 있는 바다가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울산이 산업도시에서 문화도시로의 발전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환경과 함께 어우러지는 울산의
크고 작은 축제, 행사들이 앞으로도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울산시민 '백서현' 입니다!
천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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