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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로 달리던 트럭에서 불... 20분 만에 진화

오늘(3/7) 오후 4시 9분쯤 울주군 삼남읍의 한 도로를 달리던 15t 트럭에서 불이 나 운전석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차량을 운전하던 60대 남성은 불이 난 직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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