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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나는 울산시민입니다. - 김진완씨

◀ANC▶

울산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이웃들을 통해
살기 좋은 울산이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점이 좋은지 들어보는
순서,

오늘은 남구에 사는 김진완씨입니다.

◀END▶
◀VCR▶
김진완/울산 남구

안녕하십니까.
저는 울산 남구에서 살면서 예총에서 근무와
개인적으로 김진완 무용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진완이라고 합니다.
저의 울산에서의 인연은 2015년도부터 울산에서
예술인들과의 만남으로 시작을 하고 활동을
하면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울산의 장점은 제가 살고 있는
가까운 곳에 장생포와 태화강 국가 정원,
조금만 차로 이동하면 대왕암 대공원과
울산의 아름다운 12경을 한눈에 다 볼 수 있는
그런 곳에서 제가 휴식 같은 삶과 일을
병행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 또 먹거리가 너무도 풍성한
곳이기에 너무나도 울산에 자랑이 많고
특히나 공업화에 대한 도시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의 많은 문화 행사로
지역의 외부인들이 시민들과 언제든지 울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나는 울산시민 '김진완'입니다!
천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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