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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에 카페형 자기주도학습 공간 조성

울산지역 모든 일반고에 카페형 자기주도 학습 공간이 조성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현재 19개 학교에 조성됐고, 올해 5개, 내년에 8개 학교에 구축할 예정이며 이미 자기주도학습 공간이 있는 10개 학교는 연차적으로 환경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일반고에는 정독실 형태의 학습 공간이 다수를 차지했으나 요즘은 학생들이 선호하지 않고 협력학습 공간도 필요해 카페형으로 전환하는 추세입니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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