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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규제프리존법 통과 기대..울산 사업 탄력 기대

여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규제프리존법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생수소 활용 기반기술 개발사업과 3D프린팅 품질평가센터 등 관련 예산 확보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규제프리존법은 14개 시도가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산업을 지정하고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울산은 친환경자동차와 3D프린팅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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