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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울주군 온산읍 폐기물 업체 화재..360만 원 피해

어제(10\/17) 오후 5시 17분쯤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모 폐기물 처리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36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6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산업 폐기물 더미 내부에서 자연 발화했다는 공장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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