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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제브리핑)총생산 증가에도 총소득 감소
방송일 2019-02-11 07:20 조회수 371
◀ANC▶
지난 2017년 울산의 지역 내 총생산은 
늘었지만 지역 총소득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의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 비율은 28.6%로
다른 도시에 비해 노후 건물물이 적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울산의 지역내 
총생산은 75조1천9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하며 7대 도시 가운데 4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울산의 지역 총소득은 58조7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0.7% 감소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울산의 2017년 경제성장률은 2.9%로 
전국 평균 성장률 3.2%에 미치지 못했지만
1인당 총생산은 6천441만 원으로 
2위 충남 보다 1천300만 원 많은 
압도적인 1위를 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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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건축물 가운데 28.6%는 
준공 후 30년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전체 건축물
13만6천여 동 가운데 28.6%인 3만9천여 동이
준공 후 30년 이상된 건축물로 집계됐습니다.

용도별로는 울산의 주거용 건축물 
7만8천여 동 가운데 38%인 2만9천여 동이
준공 후 30년 이상된 건축물로 노후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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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의 직원 근속연수가 국내 
유화업계 가운데 가장 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SK에너지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지난해 9월말 기준 20년9개월로 업계 내에서
가장 길었고, 업종 평균 13년 보다도 7.9년이나 길었습니다.

SK에너지 다음으로 전체 직원 평균 근속연수가 긴 곳은 휴비스, 여천NCC, SK종합화학, 
대한유화 였습니다.

mbc 뉴스 조창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