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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큐브1)울산시, 남해안 적조 예찰 활동 강화

남해안 적조가 부산 해역까지 확산됨에 따라 울산시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부산 기장군과 인접한 울주군 신암항 등 3곳에서 바닷물을 취수한 결과, 현재까지 적조생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부산의 적조는 경남과 인접한 해역에서 발생한 것이어서, 적조가 울산 앞바다까지 확산되더라도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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