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방관' 우려가 현실로..감시망 제대로 작동했나?[앵커] 울산MBC가 단독 보도한 장애인보호작업장 인권 유린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원장 등 직원 5명을 정서적 학대 등의 혐의로 최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nb울산장애인장애인보호작업장김문희2021년 10월 06일
장애인 인권유린 '도와달라'.. '나 몰라라' [앵커]울산의 한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인권유린에 폭행까지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장애인들이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여러사회울산장애인보호작업장울산MBC설태주2021년 0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