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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창당한 조국 울산 방문해 당원과 만남


가칭 조국신당의 조국 인재영입위원장이 오늘(3/1) 울산을 찾아 3.1절 기념 행사와 당원 간담회를 열고, 신당 행보에 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울산 창당준비위원회는 공식적인 당의 명칭을 조국혁신당으로 정했으며 현재까지 당원수가 전국적으로 5만명, 울산에서도 약 700명에 육박해 조만간 시당을 창당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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