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등록하면 공영주차장 이용시 자동으로 주차요금이 결제되는 지갑없는 주차장이 울산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울산시는 예산 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지갑업는 주차장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갑없는 주차장은 현재 울산지역 25곳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전국 지차제 가운데 울산과 서울, 남양주 등 3개 도시에서만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