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3개 시도가 개발제한구역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울경 3개 시도는 어제(1/27) 울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3번째 실무 회의를 갖고 지난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100만 제곱미터 권한 이양 등은 요구 수준에 턱없이 부족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울경은 구제적인 요구내용을 협의해 2월중 국토교통부에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