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해수욕장과 해양관광지의 수질이 물놀이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진하해수욕장, 북구 강동해변 등 5곳에서 수질 조사를 한 결과 모두 환경안전관리기준상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힌편 진하해수욕장은 오는 28일, 일산해수욕장은 다음 달 1일 정식 개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