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사회최신뉴스

남구, 가짜석유 제조·판매 단속 나서


남구와 한국 석유관리원이 다음주 지역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짜석유 제조 및 판매 등을 단속하는 품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단속은 지역 내 61개 주유소 가운데 10곳을 무작위로 선정해 단속이 이뤄지며, 오는 21일과 22일 이틀동안 진행됩니다.

점검을 통해 채취한 석유제품 시료는 한국석유관리원에 의뢰해 성분 검사를 진행하며, 가짜석유 제조와 판매 등이 적발되면 영업 정지 등 행정 처분이 내려집니다.



정인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