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22) 오전 10시 50분쯤 현대자동차 1공장 차체 장비공정에서 불이 나 40분 가량 작업이 중단됐습니다. 현대차는 공정 중 불꽃과 함께 연기가 발생해 소화기로 즉시 진화한 뒤 작업을 멈추고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작업을 재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