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자동차 부품 기업인 정산테크가 생산공장을 짓는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정산테크는 사업비 196억원을 들여 울주군 온양읍 GW일반산업단지에 1만5천제곱미터 규모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을 오는 11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이 공장이 준공되면 신규 고용 20여명 창출과 2025년 말 기준 80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