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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가짜 해녀' 이달의 기자상 수상

울산MBC 설태주 기자가 보도한 '가짜 해녀'가
2018년 8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원전 보상금 등을 노린
가짜 해녀가 넘쳐난다는 보도는
어촌계의 비리를 파헤친 수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가짜 해녀 보도 이후 울산해경이
수사에 나섰으며 현재 어촌계장 등 3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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