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대표단이 내일(5/24)부터 중국 자매우호도시를 잇따라 방문해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강화에 나섭니다.
방문 도시는 창춘시와 허난성, 칭다오시로 창춘시에서는 자매도시 30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허난성과는 우호협력도시 체결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중국 방문에는 울산 중소기업들도 함께 참여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주관하는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