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이 지역 관계기관과 함께 중소기업 화학·안전 멘토링 사업을 실시합니다.
동서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지역 대기업과 공기업의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지역 22개 중소기업으로 화학 안전 분야 컨설팅과 물품, 유지관리 지원까지 함께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