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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동 B-07 재개발정비구역 등 3곳 심의 통과

신정동 B-07과 울산다운2지구 B-5BL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언양읍 언양국민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울산시 건축주택 공동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습니다.

심의를 통과한 3곳의 주택 공급 규모는 모두 2,108세대입니다.

울산시는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 주택공급 속도가 둔화되고 있어 시민 주거안정을 위해 신속하게 심의 절차를 처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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