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전라남도가 오는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4회 부산국제관광전'에 공동으로 관광 홍보관을 운영합니다.국내 유일의 1·2호 국가정원을 보유한 두 지역은 '꿈의 도시 울산, 울산에는 고래가 있다'와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관광자원 홍보와 여행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