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과 울산경찰청,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가 함께 오늘(5/17) 남구 옥동 학교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도박은 게임이 아니라 사기 범죄라면서 시작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도박에 노출됐을 경우에는 도박 상담전화 1336에 문제를 알려 상담을 하라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