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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올해 전자칠판 100% 구축

울산시교육청은 올 하반기 194억원을 투입해 초, 중, 고등학교 등 2천여개 교실에 전자칠판 등 융합형 선진교실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학교 개축와 석면 공사 등 공사가 예정된 20개 초등학교를 제외하면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 융합형 선진교실 구축이 완료됩니다.

융합형 선진교실이란 전자칠판 등을 통해 프로젝트 수업, 학습내용의 디지털 전환 등 학습 혁신이 가능한 교실을 뜻합니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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