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13) 오전 울산종합운동장 청소년 공연장에서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전체 신청자 1,300여 명 가운데 선발된 봉사자 900명은 울산 전역 56개 경기장에서 안내와 편의 지원, 질서유지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5일부터 4일 동안 열리며 전국에서 선수단과 관람객 등 6만여 명이 울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