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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유세차량 소음으로 수업·시험 지장

4.5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교육감 유세차량이 고등학교 주변에서 선거운동을 해 수업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3/23)는 올해 첫 전국연합모의고사가 치러져 일부 고등학교 학생들은 시험에 집중하지 못했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천창수, 김주홍 후보측은 모두 수업이나 시험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더 세심하게 주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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