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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9월까지 국가 단위 방제 전략 수립"

소나무재선충병이 남부 지방에 확산되고 있지만 산림청을 비롯해 시도 차원의 방제 계획이 없다는 울산MBC 보도와 관련해 산림청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오는 9월까지 국가 단위 방제전략을 수립해 2030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관리 가능한 수준 이하로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 단위의 체계적 예찰 지원, 지역 방제협의회 협력 확대, 피해목 방제를 위한 추가예산 재원 확보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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