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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키우던 비닐하우스에서 불.. 하우스 3동 전소

오늘(3/25) 오후 2시 30분쯤 울주군 청량읍 동천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이 출동해 20여 분만에 불을 껐지만, 버섯을 키우던 비닐하우스 3동이 모두 불타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에서 전기 문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농장주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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