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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정치 202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선거 '순서 바꿔가며 인쇄'...이름 알리기 총력

지방선거 운동기간이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울산시교육감 후보들은 이름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이유로 정당 소속이 아닌 교육감 후보들은 투표 용지에 기호 순번없이 순서를 바꿔가며 이름만 새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처럼 2명이 출마한 경우 기초단체선거구별로 순서를 바꿔 노옥희, 김주홍 또는 김주홍, 노옥희 순으로 인쇄됩니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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