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수소전기차 수출이 한 대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자동차모빌리티 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승용과 상용을 합친 수소차 수출량은 0대로, 지난해 10월에 이어 7개월 만에 다시 0대를 기록했습니다.
계속되는 수소전기차 수출 부진으로 올 들어 누적 수출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4.2%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