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중심인 2차 산업으로 탄생한 울산공업도시가 지금 위기를 맞고 있다.
중공업이 일감을 확보하지 못함으로 동구지역은 침체기에 빠져들고,
2차 3차 협력업체들의 도산으로 인구마저 급격히 줄고 있다
또한 자동차도 내수시장의 불황으로 2차 3차 협력업체 위기
북구지역도 침체기에 들어서고 부동산 거래 및 가격도 격감
석유화학, 온산단지 종사자는 인근 기장, 정관 등으로 빠져 나가고
울산시내 경기는 IMF 시절보다 더 힘든 상황!
게다가 4차 산업 시대가 다가오면서 공업도시 울산의 미래는
더욱 더 불투명하다.
이때야 말로 울산의 오피니언 리더들의 역할이 절실하다
울산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사심 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앞으로 울산을 이끌어 나갈 리더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 난관을
헤쳐 나 갈수 있게 용감한 토크 <단디>에서 사심 없이 이야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