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mnews

"폭행으로 사망한 것 같다"..7세 아동 학대여부 조사

오늘(8\/13) 새벽 3시 40분쯤 울산시 남구 무거동의 한 병원 응급실로 7살 여자 어린이가 숨진 채 실려 왔는데,

이를 본 응급실 의사가 폭행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사망한 아동의 배와 다리에서 멍 자국을 발견하고 가족들을 상대로 아동학대가 있었는지 여부 등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문희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