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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공개, 김두겸 시장 광역단체장 13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 변동 사항에 따르면 김두겸 울산시장은 15억 6천667만 원을 신고해 17명의 광역단체장 가운데 13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천창수 교육감은 전국 교육감 가운데 7번째로 많은 13억 1137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재산공개 대상인 울산시 공직자 가운데는 안수일 시의원이 47억 9천98만 원으로 가장 재산 총액이 많았고,

기초지자체 공직자 가운데는 남구의회 김대영 의원이 60억 1천696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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