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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유니스트 게놈센터가 4천157명의 한국인 게놈 서열을 최초로 공개하고 4천500만개의 한국인 유전 변이를 발견했다고 밝습니다.

변이 가운데 48%는 한국인 집단 내에서 한번 또는 2번만 발견되는 독특한 변이로, 더 많은 한국인을 분석하면 변이가 끊임없이 발견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연구팀은 지난 2020년 2천300만개의 한국인 유전변이를 처음 공개했는데 그 연장선에서 나온 연구결과입니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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