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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UNIST, '미래를 마주하는 얼굴' 조형물 제막

유니스트 대학 입구에 '미래를 마주하는 얼굴'이라는 미디어 랜드마크가 들어섰습니다. 정연우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교수는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자 인류의 삶에 공헌하는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인 UNIST의 얼굴을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상징물은 높이 20m, 직경 16m의 스테인리스 스틸파이프 재질 구조물로 LED 모듈이 설치됐습니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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