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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대병원 교수 비대위, 다음달 3일 전체 휴진 결정

울산대병원 교수 비생대책위원회가 다음달 3일 하루 전체 휴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과도한 근무로 의료진의 피로 누적이 계속되며 교수들이 심각한 정신적, 신체적 피로를 호소하고 있음을 설문조사로 확인했다며 휴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비대위는 휴진으로 진료가 변경되는 환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이 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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