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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건설현장 추락위험 일제점검..23곳 적발

울산 지역 136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가 추락위험 일제점검을 벌였습니다.

안전조치 지적사항으로는 작업발판이나
안전 난간 등 추락방지 설비 미설치와
추락 방호망 미설치 등 모두 23곳의
작업장에서 56건이 적발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적발된 23곳에 대해
시정 요구를 했으며 다른 사업장에도
자율개선 지도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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