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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반구대_릴레이_인터뷰

[반구대 암각화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릴레이 영상 권혁만씨

권혁만/신정시장 상인회

제가 이 <반구대 암각화>를 <보존>하고 또
<알기 위해서> 몇번의 사진촬영을 하러
갔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때마다 <홍수>로 인해서 <침수>가
된 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지금 더 안타까운 건 풍화와 균열 등으로
이 반구대 암각화가 <몇년뒤에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과 관심이 있어야 하며
정치와 경제를 떠나 <절실함으로 보존되기를
기대>합니다.
<훼손된 것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한 번 더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는 일에
다 같이 동참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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