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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보행약자 이동 편의시설 개선 노력"


울산시의회가 보행 약자를 위해 도로에 설치된 이동편의 시설을 점검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성룡 부의장과 이영해 환경복지위원장은 최근 장애인 단체와 이동편의 안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간담회에서 지적된 도로 경계석과 빗물받이, 점자블록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시의회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도로 편의시설 규격과 기준을 통합해 관리한다면 보행 약자의 이동권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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