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와 연암공대 연합이 글로컬대학30에 예비지정되자 울산시와 경남도가 본 지정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울산시와 경남도, 울산테크노파크와 두 대학은 오늘(4/25) 첫 관계자 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서 작성을 논의했습니다.
두 대학은 동남권 제조벨트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초광역 전문대학 연합이라는 혁신 방향을 설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