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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 추적 관리 사업.. 1분기 31건 발견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식중독 예방과 신속한 원인 규명을 위해 식품의 생산과 소비 전 과정에서 식중독균 추적 관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조사 대상은 식재료와 가공식품, 식품 생산환경 등으로 살모넬라를 포함한 식중독균 18종의 오염 여부를 조사합니다.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식품과 하천수 등 260건의 조사 대상에서 31건의 식중독균을 분리해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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