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9) 저녁 7시 40분쯤 울주군 두동면의 한 목조주택 창고에서 불이나 건물 내부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