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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568표차'..전국 2위 격전지

이번 총선에서 울산 동구는 전국에서 두번째로 치열한 선거구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 김태선 후보와 국민의힘 권명호 후보의 표 차이는 568표로, 497표 차이로 승부가 난 경남 창원진해에 이은 두번째 박빙 선거구로 기록됐습니다.

김태선 당선인은 동구 방어동과 일산동에서 열세를 보였지만, 남목동과 전하동, 사전투표 등에서 우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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