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이 지난달 5일부터 지자체와 함께
유흥시설 불법 영업행위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총 11건에 25명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노래연습장에서 술을 팔다 적발된
것이 8건으로 가장 많았고,
감염병예방법 위반 1건, 식품위생법 위반 1건,
성매매처벌법 위반 1건이었습니다.
경찰은 최근 유흥주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역 연쇄 감염의 뇌관이 되고 있는 만큼
지도점검과 단속을 강화할 방치입니다.//
울산경찰, 유흥시설 불법 영업행위 11건 적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