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가 지난 2018년에 이어 또다시
국제안전도시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남구는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획득을 위해
8개 분야 110개 아전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추진해 왔습니다.
현재 전 세계 40개구 가운데
438개 도시가 국제안전도시로 인증을 받았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와 부산 등 29개 지자체가
공인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