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다음달 울산에서는 다채로운 축제가 이어집니다.
울산에서는 다음달 4일 울주군 대표 축제인 울산 옹기축제를 시작으로 전통 철 생산 과정을 복원한 북구 쇠부리 축제가 열립니다.
5월 17일에는 태화강 국가정원에가 봄꽃축제가 열리고 울산대공원 장미 축제가 그 뒤를 이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