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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북구 후보에 박대동 전 의원 확정


국민의힘 북구 경선 투표 결과, 박대동 전 국회의원이 정치락 전 시의원을 꺾고 승리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지난달 28~29일 이틀 동안 책임 당원과 일반 시민 응답이 50%씩 반영되는 경선 투표에서 정 전 시의원을 이겨 4.10총선 본후보로 확정됐습니다.

국민의힘 본후보가 확정되면서 북구는 진보당 윤종오 후보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상헌 의원의 3파전이 전개될 전망입니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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