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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첫 피해 장애 아동 쉼터 문 열어

울산시가 학대 피해를 당한 만 18세 이하 장애 아동을 보호하는 피해 장애 아동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에는 처음 문을 연 피해 장애 아동 쉼터는 2차 피해를 막고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곳으로 8명이 9개월 동안 지낼 수 있습니다.

쉼터는 11억 원의 예산으로 주택 2채를 매입해 리모델링을 거쳐 조성됐으며 비공개 시설로 주소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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