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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울산 상가 권리금 2천351만원 부담

울산의 상가 임차인들은 지난해 2천351만원의 권리금을 부담해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상가 권리금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상가 임차인들은 지난해 평균 4천535만원의 권리금을 부담했으며, 서울 5천472만원,인천 4천161만원, 대전 4천48만원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울산의 평균 상가 권리금은 2017년 ㎡당 32만8천 원에서 지난해 29만 원으로 11.6% 감소했습니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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